정책이슈
처서 무색한 불볕더위…린넨·밝은 톤 옷차림 필수 [AI 날씨 코디]
- 접이식 우산·방수 아이템으로 소나기 대비

23일 ‘처서(處暑)’를 맞았지만, 더위가 한풀 꺾이기는커녕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평년보다 크게 웃돈다. 최고 체감온도는 35도 안팎에 달해 도심과 해안 지역은 열대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에는 구름이 많겠으며, 서울·인천·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에는 오전과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린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서해5도,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5∼40㎜, 제주도 5∼20㎜ 다.
낮, 한여름급 더위엔 ‘린넨·밝은 톤’ 필수
낮엔 최고 36도까지 치솟는 만큼 통기성이 좋은 소재가 정답이다. 린넨 셔츠나 얇은 코튼 반팔 셔츠를 권장하며, 땀이 잘 마르는 밝은 색상으로 코디하면 시각적으로도 시원하다. 하의는 통 넓은 린넨 팬츠나 밴딩 슬랙스가 활동성을 높여준다.
‘소나기 대비’ 접이식 우산·방수 아이템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지역엔 소나기가 예보돼 있다. 가방 속 접이식 우산은 필수고, 방수 커버를 씌운 크로스백이 실용적이다. 신발은 젖었을 때 건조가 빠른 메쉬 로퍼나 기능성 소재 운동화가 유리하다.
밤, 열대야엔 ‘쿨 이너웨어’로 숙면 준비
밤에도 25도 이상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외출을 마친 뒤에는 쿨 이너웨어나 얇은 면 반팔 티셔츠로 갈아입어 체온을 낮추는 게 숙면에 도움이 된다. 집 안에서는 통풍이 잘되는 얇은 파자마를 착용하면 에어컨 사용을 줄일 수 있다.
*이 기사는 AI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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