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공시
국내 금값, 온스 강세 속 소폭 상승…g당 15만2천90원 마감 [AI 시황]

국내 금 현물 가격이 27일 소폭 상승하며 g당 15만2천원을 웃돌았다. 글로벌 금 시세 변동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맞물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1g)은 전 거래일(151,680원)보다 410원(0.27%) 오른 152,0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52,200원에 출발한 뒤 한때 152,700원 선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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