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코스피, 4400선 넘겨 '역대 최고치'…‘13만전자’ 돌파
- SK하이닉스 70만원선 터치…삼성전자도 13만원대 진입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4309.63포인트) 대비 2.04%(87.71포인트) 오른 4397.3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장 초반인 오전 9시30분께에는 4420.92포인트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5783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3286억원, 237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강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종가 기준 12만8500원으로 신고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3만35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처음 ‘13만전자’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 대비 1.92%(1만3000원) 상승한 69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2.35%), 삼성바이오로직스(0.12%), 현대차(1.68%), SK스퀘어(3.13%), HD현대중공업(0.40%), 두산에너빌리티(9.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4.07%) 등 시총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증권가는 오는 8일 예정된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실적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약 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0%대 성장이 예상된다”며 “메모리 가격 급등과 고환율 환경, 마이크론의 주가 신고가에 따른 낙수효과 등을 감안하면 호실적은 예견된 수순”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실적 기대가 이미 상당 부분 선반영됐을 가능성에는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연구원은 “지난달 1일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27.9%, 27.7%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해왔다”며 “이번 실적 발표 이후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얼마나 추가로 상향 조정될지가 향후 코스피 방향성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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