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주가치 제고 목적"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유한양행이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약 362억원에 달하는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유한양행은 이날 자사주 32만836주를 소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전일 종가 11만28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며, 1주당 가액은 1000원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자사주 소각 목적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사주를 소각하면 해당 회사의 전체 주식 수가 감소한다. 남은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의 주당 가치는 그만큼 높아진다. 유한양행은 “발행 주식 총수만 감소하고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했다.
회사는 지난 5월에도 같은 목적으로 25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이는 2024년 10월 회사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일환이다. 유한양행은 2027년까지 주주환원율 평균 30% 이상을 목표로 주당 배당금(DPS) 총 30% 이상 증액 및 자사주 1% 소각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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