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이부진, 아들 졸업식 '올블랙'…착용 토트백 '눈길' 얼마길래
이날 졸업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교내 밴드부 공연이 진행됐고, 임 군은 보컬로 무대에 올라 밴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와 신해철의 ‘그대에게’를 열창했다. 객석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 사장은 밝게 웃으며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고, 이 장면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재계 인사로서 공식 석상에 자주 서는 이 사장이 ‘엄마’로서 보인 자연스러운 반응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도 나왔다.
동시에 이 사장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도 주목받았다.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맞춘 절제된 ‘올블랙’ 스타일을 선보였는데,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됐다는 평가가 많다. 착용한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Lanvin)의 롱 테일러드 코트로 추정되며, 허리 부분에 레더 스트랩이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판매처에서는 품절된 상태로 전해졌고, 유사 제품 기준 가격대는 300만~400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가방 역시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Polène)의 ‘누메로 앙(Numéro Un)’ 블랙 토트백으로 추정된다. 송아지 가죽 소재에 클래식한 형태를 갖춘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 판매 가격은 70만원대 수준이다. 명품 로고가 크게 드러나는 제품보다는 절제된 실루엣과 소재감이 살아 있는 아이템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부진 사장이 그간 보여온 ‘올드머니 룩’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이 사장이 착용한 의류나 가방이 알려질 때마다 품절 사례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이부진 패션’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도 있다.
이 사장은 앞서 두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도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17만원대 의상을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가 명품뿐 아니라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으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임동현 군은 2007년생으로 경기초와 휘문중을 거쳐 휘문고를 졸업했다. 차석으로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 문제만 틀린 성적을 거둔 뒤 수시로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졸업식 참석 소식 역시 그의 학업 성취와 더불어 재계 인사의 가족 근황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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