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구준엽 460억원 유산 다툼"…故서희원 母 입 열었다
10일 대만 매체 미러 위클리와 ET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부 매체는 “서희원 모친이 유산 관련 변호사를 고용하며 구준엽을 경계하고 있다”며 “사위와 장모 간 법적 다툼이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는 서희원이 벌어들인 수입뿐 아니라 주택담보대출, 신용카드 대금까지 모친이 관리해 왔다는 주장도 포함됐다.
그러나 서희원 모친은 즉각 이를 일축했다. 그는 “구준엽은 내 아들과 다름없다”며 “돈과 인력을 낭비하는 소송은 혐오한다. 사양하겠다”고 말했다. 서희원의 여동생 쉬시디(서희제) 역시 소속사를 통해 “이런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들은 정말 불순하고 악의적”이라며 “형부는 우리 가족이며 절대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이 남긴 유산은 최소 6억5천만∼10억 대만달러(약 286억∼46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대만 법률상 배우자인 구준엽과 미성년 자녀 2명 등 총 3명이 각각 3분의 1씩 균등하게 상속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준엽은 서희원 사망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든 유산은 생전 희원이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피땀 흘려 모아 놓은 것”이라며 “나의 권한은 장모님께 모두 드릴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아이들의 권한은 나쁜 사람들이 손대지 못하도록 변호사를 통해 성인이 될 때까지 보호하도록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0년대 말 교제하다 결별한 뒤 20여년 만에 재회해 2022년 2월 부부가 됐다. 서희원은 2011년 왕소비와 결혼해 1남1녀를 뒀으며 2021년 11월 이혼했다.
서희원은 지난해 2월 2일 가족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과 패혈증으로 숨졌다. 최근 1주기를 맞아 대만 진바오산(금보산) 추모공원에서 동상 제막식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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