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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M 회장, 북 콘서트 열고 임직원과 직접 소통
이날 오전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저자와의 만남’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황기영 대표이사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단계부터 관심이 몰렸다. 장소 규모를 고려해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조기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사전 이벤트 형태로 신청을 받았으며, ▲북 콘서트 신청 ▲인상 깊은 구절과 실천 다짐을 공유하는 ‘나의 Pick’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묻는 ‘회장님! 질문 있습니다’ ▲웹툰으로 만나는 ‘곽재선의 창’ 등으로 구성됐다.
북 콘서트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곽재선의 창’ 관련 실시간 퀴즈와 정답자 시상을 시작으로, 사전에 접수한 질문을 바탕으로 사회자와 곽 회장이 대담하는 Q&A,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를 전하는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저서는 지난 2013년 출간한 ‘간절함이 열정을 이긴다’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서문에는 “좋은 선배이고, 지혜로운 어른이어야 하겠다”는 문구로 집필 의도를 담았다.
곽 회장은 인사말에서 저서의 ‘지혜와 지식’ 관련 내용을 인용하며 “지혜는 내 판단과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그렇게 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고, 고민은 지혜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삶의 지혜를 통해 살아가면서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설 명절을 맞아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함께 행복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오늘만큼은 회장님이 아닌 저자로서 전하는 삶의 철학을 직접 듣고 친필 사인까지 받을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곽 회장은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월 KGM 평택공장 생산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과 가족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음악회를 열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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