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땀의 가치 믿는 정의선 회장, 더욱 빛난 ‘스포츠 리더십’
- 현대차그룹의 42년 양궁 동행
축구·테니스·골프까지 전방위 지원
일회성 아닌 연속성 후원으로 힘 보태
현대차그룹은 1985년 정몽구 명예회장이 대한양궁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현재 6연속 연임 중인 정의선 회장에 이르기까지 42년 동안 한국 양궁과 동행해 왔다. 이는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이어진 사례로 꼽힌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최고 권위 양궁대회인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도 4회째 공식 후원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대한양궁협회장 취임 초기, 양궁이라는 종목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고 한다.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탄탄한 실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스포츠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같은 비전 아래 이어진 지원을 토대로 한국 양궁은 여러 국제대회에서 최고 성적을 거두며 ‘세계 최강’의 위상을 굳건히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경영 철학과 스포츠 가치를 중시하는 태도가 결합된 ‘정의선식 스포츠 리더십’이 다양한 종목에서도 발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북 현대는 2024시즌 강등권에서 부침을 겪었지만, 정의선 회장의 믿음과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4년 만에 K리그1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혁신을 향한 의지로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창출하자’는 정의선 회장의 정신이 구현된 사례로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의 스포츠 리더십이 빛나는 배경으로 ‘연속성’과 ‘지속성’을 강조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며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설명이다.
현대차그룹은 2026년, 2030년 월드컵을 포함해 2030년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모빌리티 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1999년 미국 여자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FIFA 주관 대회에 공식 차량을 지원하며 대회 운영을 도왔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또 현대차는 1999년부터 대한축구협회 및 축구 국가대표팀과 공식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재정 후원은 물론, 국가대표팀 전용 차량 제공 등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기아는 2004년부터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동행해 왔다. 기아는 지난해 10월 나달과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연장했으며, 나달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기아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들어 올해로 22년째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부상 시기에도 회복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원을 지속했다는 설명이다.
나달 역시 기아와의 파트너십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2006년부터 브랜드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아를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제네시스는 골프 분야에서 ‘대담한 헌신’(Audacious Commitment)을 내세우며 브랜드 가치 제고와 함께 선수·팬 경험 확대, 선수 성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17년부터 국내 최대 규모 상금을 내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개최해 국내 골프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2017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PGA 투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왔다.
이를 토대로 제네시스는 지난해 PGA 투어와 2030년까지 ‘첫 공식 자동차’(Official Vehicle Sponsor) 후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주요 골프대회 후원을 통해 프로골프 발전과 국내외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대차그룹은 한국 양궁이 세계 양궁계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2005년부터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사를 맡아 아시아 권역 양궁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양궁연맹과의 파트너십을 2028년까지 연장하고 현대 양궁월드컵과 현대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후원하는 등 세계 양궁 발전을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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