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일반
'6천피' 코앞…20만전자·100만닉스에 코스피 또 새 역사
- 증권업계는 "지수 상방 재료, 아직 다 소진되지 않았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가 각각 2조2807억원, 1881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투자자가 2조374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코스피 사상 최고치를 만들었다.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63% 오른 20만원에 거래를 마쳤고, SK하이닉스는 5.68% 상승한 100만5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각각 '20만전자', '100만닉스'를 달성했다.
여전히 인공지능(AI) 서버용 고대역폭 초고속 메모리(HBM)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과 메모리 업황 회복 전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일으키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6%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은 4% 올랐다. 기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발 소프트웨어 기업 쇼크와 관세 불확실성이 겹치며 다우(-1.66%), 나스닥(-1.13%), S&P500(-1.04%) 등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연일 최고치 경신 분위기 속에서 투자 심리가 꺼지지 않으며 이날도 상승 마감할 수 있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1.13% 상승한 1165에 마감했다. 개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2409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39억원 1581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에코프로는 전날보다 0.35% 올랐다. 이어 알테오젠(0.49%)과 에코프로비엠(1.91%), 레인보우로보틱스(4.89%) 등 상우 종목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증권업계는 코스피 6000만 아니라 7000까지도 내다보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코스피 상단을 추가 상향하며 7300으로 조정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과거의 강세장 사례를 미루어 보아, 이익 모멘텀 강화 구간에서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은 이번 장세에서도 유효할 것"이라며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여력, 밸류에이션 매력, 중립 이상의 외국인 수급 환경을 종합해보면, 지수 상방 재료는 아직 다 소진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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