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까지 신차 26종 출시
한국 등 5대 허브 적극 활용
이번 퓨처레디 플랜에는 ▲르노 ▲다시아 ▲알핀 등 그룹 산하 브랜드를 통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36종의 신차를 선보이고, 전동화와 글로벌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 담겼다.
동시에 매출 대비 5~7% 수준의 영업이익률과 연간 15억유로 이상의 현금 유동성을 유지해 재무 안정성과 회복 탄력성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르노 브랜드 역시 그룹 전략에 발맞춰 ▲유럽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 라인업 전동화 확대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3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유럽과 글로벌 시장에서 26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연간 판매 200만대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유럽 시장에서는 2030년까지 12종의 신규 모델을 투입할 예정이다. 르노 브랜드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A·B 세그먼트는 물론, C·D 세그먼트에서도 차세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동화 전략은 순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E-Tech가 함께 중심을 맡는다. 르노 브랜드는 2030년 이후에도 유럽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E-Tech 라인업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럽 C·D 세그먼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RGEV 미디움 2.0’ 플랫폼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B+부터 D 세그먼트까지 대응 가능한 모듈형 아키텍처로, 다양한 차체 형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늘어난 주행거리와 초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800V 아키텍처, 첨단 기술, 효율성 최적화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르노 브랜드는 2030년까지 연간 200만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제시하면서, 이 가운데 절반은 유럽 외 시장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 ▲인도 ▲모로코 ▲터키 ▲라틴아메리카 등 5대 글로벌 허브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앞서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을 통해 공개한 ▲카디안 ▲더스터 ▲그랑 콜레오스 ▲보레알 ▲필랑트 등 5개 차종에 더해, 2030년까지 유럽 외 시장에 14종의 신차를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아울러 지리그룹 등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각 시장 수요에 맞춘 차량 개발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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