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배용준, 42만주 추가 매수…430만주 보유한 '이 종목'
- 지분 8%대로 확대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약 42만주를 추가로 취득했다. 이로써 그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7만여주에서 430만여주 수준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8.63%로 상승했다.
블리츠웨이는 2010년 글로벌 라이선스 기반 피규어 제작사로 출발한 기업이다. 초기에는 캐릭터와 영화, 게임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피규어 제작과 상품화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이후 회사는 콘텐츠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IP 라이선싱과 글로벌 유통 경험을 기반으로 드라마 제작과 배우 매니지먼트, 음악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2년 드라마 제작 역량을 내재화했고, 2024년에는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어 2025년에는 음악 레이블 ‘클렙’을 설립하며 아티스트 기반 사업 구조도 구축했다.
회사 측은 콘텐츠 제작과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음악, MD 사업을 하나의 가치 사슬로 연결하는 IP 중심 사업 모델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현재 블리츠웨이에는 주지훈, 천우희, 우도환, 정려원, 문채원, 곽동연, 채종협, 레드벨벳 예리, 엑소 도경수 등 다양한 배우와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주지훈, 우도환, 곽동연 등 일부 배우는 과거 배용준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출신이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 초기부터 투자자로 참여해온 주요 주주로 알려져 있다. 상장 이후에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해온 점에서 회사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행보로 해석된다.
한편 배용준은 2018년 자신이 경영하던 연예기획사 키이스트 지분 25.12%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한 이후 사실상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현재는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며 개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5년 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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