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슈
"26만명 몰린다"…BTS 광화문 공연에 외신도 주목
- 가디언·로이터·타임스오브인디아 등 잇따라 보도
“K팝 영향력 보여주는 글로벌 이벤트”
영국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은 최근 보도에서 BTS의 광화문 공연 티켓이 공개되자마자 빠르게 매진됐다고 전하며 “약 26만명의 팬이 서울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티켓 예약 과정에서 수많은 팬이 접속하면서 예약 사이트가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현상도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이번 공연이 BTS가 군 복무 이후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무대라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계기로 세계 투어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또 BTS의 경제적 파급력을 언급하며 이른바 ‘BTS노믹스(BTS-nomics)’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글로벌 통신사 로이터(Reuters) 역시 광화문 공연을 주요 뉴스로 다루며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공연에 최대 26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이번 공연이 서울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행사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로이터는 공연이 광화문광장에서 시청까지 이어지는 도심 공간에서 진행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 이상에 생중계될 예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K팝 공연이 글로벌 플랫폼과 결합해 세계 동시 이벤트로 확장되는 사례라는 분석이다.
인도 매체 타임스오브인디아(Times of India)도 BTS의 광화문 공연을 “K팝 산업에서 중요한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넷플릭스를 통한 글로벌 생중계가 예정된 점에 주목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공연이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동시에 공개되는 글로벌 문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해외 언론들은 공통적으로 BTS의 문화적 영향력에도 주목하고 있다. 군 복무 이후 완전체로 복귀하는 첫 무대이자 한국의 상징적 공간에서 열리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K팝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벤트라는 평가다.
공연을 앞두고 이미 해외 팬들이 서울을 방문해 광화문 일대를 찾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BTS 공연을 계기로 관광·숙박 등 관련 소비가 증가하는 이른바 ‘BTS 특수’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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