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롯데쇼핑, 주총서 정현석·차우철 사내이사 선임…“책임 경영 강화”
롯데쇼핑은 “이번 주총을 통해 각 사업부의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이사회 진영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사내이사로는 롯데쇼핑의 사업부를 이끄는 수장들이 전면 배치됐다. 신규 선임된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아울렛사업본부장과 주요 점포의 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현장 전문가다. 유니클로 대표 시절 위기 극복과 실적 반등을 이끈 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 대표와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된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는 롯데GRS 대표 재직 당시 수익성 중심의 구조조정과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이끌었다. 롯데쇼핑은 “롯데그룹 내 개선실 업무를 통해 다져진 전략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의 안정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은 재무 건전성 관리와 손익 구조 개선을 주도해 온 재무 전문가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회사의 재무 안정성을 견고히 다질 적임자로 꼽혔다.
사외이사 진영에는 정보기술(IT)과 경영 전략 분야 외부 전문가를 수혈하며 이사회의 외연을 넓혔다. 우미영 사외이사는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 글로벌 IT 선도 기업을 거친 인공지능(AI) 전문가로 롯데쇼핑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지원할 예정이다.
박세훈 사외이사는 한화갤러리아 대표와 현대카드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다. 폭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롯데쇼핑은 기대한다.
롯데쇼핑은 기존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들을 교체하고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해 책임 경영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날 주주총회에 상정된 6건(▲제56기 재무제표(안)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위원 우미영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박세훈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의 안건은 모두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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