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업무협약이 지난해 ‘APEC CEO SUMMIT KOREA 2025’에서 공개한 신규 투자 계획의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는 부산공장에서 전동화 모델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앞서 지난해 초 부산공장을 단일 혼류 생산 라인에서 내연기관차와 하이브리드차는 물론 최신 순수 전기차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총 68개 설비를 새로 구축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부산공장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인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를 중심으로, 순수 전기차 ‘폴스타 4’도 함께 생산하고 있다. 이번 추가 설비 투자가 마무리되면 부산공장의 전동화 생산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르노코리아는 전망했다.
부산공장은 하나의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혼류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부산공장이 르노그룹의 핵심 생산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르노그룹이 최근 발표한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 플랜’에서도 유럽 외 글로벌 시장 강화를 위한 5대 허브 중 하나로 언급되며 ‘메이드 인 부산’의 의미가 다시 부각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과 함께 부산시는 부산에서 생산돼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되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관용차로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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