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세종기프트, 사명 변경하며 K-콘텐츠 기업으로 체질 개선
세종기프트(구 기프트인포)가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K-콘텐츠 기업으로의 변화를 추진한다.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기업이자 여성기업인 세종기프트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한 생산 경쟁력을 통해 국내 판촉물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자체 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사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세종기프트는 서울 세종로 중심 상권에 옥외광고를 선보이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섰다. 해당 지역은 광화문 광장과 서울시청을 잇는 핵심 동선으로, 대형 K-컬처 이벤트가 빈번하게 개최되어 국내외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세종기프트는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판촉물을 ‘보는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광고는 단순 제품 노출을 넘어 시각적 몰입도를 높인 콘텐츠 형태로 구성해 시민과 관광객의 시선을 유도한다. 특히 한국적 감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강화하고 직관적인 메시지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세종기프트 관계자는 “세종대왕이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되는 훈민정음을 통해 누구나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듯, 자사 역시 고객이 쉽고 명확하게 판촉물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며 “판촉물은 기업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 경험을 확장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한국적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판촉물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사명 ‘세종기프트’에도 이러한 철학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기프트는 3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허경환과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며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억대 연봉도 "15억은 부담"…서울 아파트, 중저가 수요 몰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BTS 광화문 공연에 휘발유 투척하겠다” 협박…50대 남성 구속 송치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李 “KF-21 양산, 방산 수출 새 동력”…4대 강국 도약 시동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최윤범 백기사 교체' 재편…메리츠 6500억 단독 인수 가닥[only 이데일리]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HK이노엔, ‘화이자 검증’ 비만 신약…"글로벌 ROW 권리 확보 협의 중"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