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bhc, 프로야구 개막 열기 타고 ‘직관족’ 입맛 잡는다
[이코노미스트 강예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2026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으면서 외식업계의 관전 먹거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하며 즐기는 ‘직관’ 문화가 확산하며 야구장은 브랜드 경험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핵심 접점으로 부상 중이다.
치킨은 야구 관람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대표 메뉴로 시즌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bhc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야구장 현장 중심의 운영과 메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bhc는 현재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프로야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야구장 특성상 이동과 응원이 잦은 점을 고려해 ‘취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
bhc에 따르면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기 좋은 순살류 치킨과 한입 크기로 즐길 수 있는 ‘콜팝’ 등의 메뉴가 관람객 사이에서 인기다. ‘뿌링클 순살’을 중심으로 한 순살 라인업은 간편한 취식 형태와 특유의 시즈닝으로 매 시즌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bhc는 오는 26일 올해 첫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는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의 탄생’을 콘셉트로 깊은 풍미의 간장 소스와 감칠맛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야구장 인근 매장에서 배달, 테이크아웃 등을 통해 판매되는 이번 신메뉴는 기존 인기 메뉴와 함께 야구장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관람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bhc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람이 하나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야구장은 고객 경험이 집중되는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며 “구장 내 운영을 기반으로 관람 흐름에 맞춘 메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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