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신축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에 기존 분양단지 재조명,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 계약 나서
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기존에 분양된 아파트 단지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규 공급 단지의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초기 분양가 기준이 적용된 기분양 단지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대안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 원가 상승과 각종 규제 영향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분양가가 이전 대비 큰 폭으로 오르면서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미 분양이 진행된 단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재평가되는 분위기다. 같은 지역 내에서도 시기 차이에 따라 분양가 격차가 발생하면서 기분양 단지의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분양 단지는 분양 당시 확정된 계약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규제 변화로 대출 조건이 강화된 상황에서 규제 적용 이전에 분양된 단지의 경우 기존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어 자금 계획 측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기분양 단지인 ‘수원 이목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계약에 나섰다. 단지는 규제지역에 위치하지만 10·15 대책 발표 이전에 분양을 진행해 새로 강화된 LTV 40% 규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기존에 안내된 대출·자금 계획 기준에 맞춰 LTV 규제를 적용받는 것으로, 규제지역 신규 분양 대비 자금 계획 측면에서 부담이 낮다는 평가다.
한편 해당 단지는 1차 계약금 1,000만 원, 총 계약금 5% 조건으로 자금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한 계약조건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74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를 비롯해 115㎡, 116㎡, 139㎡, 141㎡ 등 중대형 평형을 포함한 다양한 면적 구성을 갖췄다.
세대당 약 2.1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으며, 실내 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해 단지 내 생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이용이 가능하고 북수원IC와 인접해 사당·양재 등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까지 자차 기준 약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GTX-C 노선과 신분당선 연장,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가칭) 등 광역 교통망 확충도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인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산적 같은 비주얼로 드럼 치는 남자를 아시나요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30/isp20260330000057.400.0.png)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디지털 헬스 매칭데이’ 수요·공급 기업 매칭 데이 연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구라, 이혼 사유 입 열었다 “전처 탓 10억 빚 독촉장 날아와…” (X의 사생활)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이란 전쟁 한달…"오일쇼크 이제 유럽으로 번진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수확기 들어간 MBK ‘SS 1호’ 펀드…골프존 ‘속도’ bhc ‘신중’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유전자가위 특허전, 브로드와 양자 구도로 압축…툴젠 수익화 시점 임박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