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일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영업익 6400억...'K방산' 순항
- 올해 1분기 영업익 6389억, 지난해 동기 대비 20.6% 증가
3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에 1분기도 호실적 이어가
[이코노미스트 김두용 기자]
‘K방산’의 선봉장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실적 호조를 이어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38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5조751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순이익은 5259억원으로 187.5% 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3조원 시대를 여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3년 연속으로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고, 올해도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25년 매출 26조6078억원, 영업이익 3조345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37%, 75%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상방산 부문은 K9 자주포와 다연장 로켓 ‘천무’ 등의 수출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초로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지상무기체계 현지개발·생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캐나다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 한화오션과 '군용 차량 및 특수목적 산업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합작법인 설립은 향후 한화오션이 CPSP 수주에 성공할 경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CPSP는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발주하는 60조원 규모 사업으로 한화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이 경쟁하고 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캐나다의 제조 역량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기술력을 합쳐 현지 생산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캐나다의 방위역량을 강화하고 캐나다의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혹시 밥 친구가 필요하세요?... 그렇다면 오늘은 ‘이자반’ [김지혜의 ★튜브]](https://img.edailystarin.co.kr/data/isp/image/2026/04/19/isp20260419000032.400.0.png)
!['2NE1' 맏얻니의 샤넬♥...셀럽의 출국룩 가격은? [얼마예요]](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6/04/18/ecn20260418000015.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상식 깨는 삼성 메모리 초호황…'HBM4E' 선점까지 나선다(재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우즈, 제니와 알고 보니 더 깊다…10년 넘은 인연에 ‘초등학교 동창’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상식 깨는 삼성 메모리 초호황…'HBM4E' 선점까지 나선다(재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잘 사고 잘 키우고 잘 팔았다"…글랜우드PE, 종합대상 영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공모·CB·유증'…1년 만에 1100억 당긴 로킷헬스케어, R&D엔 8억만 썼다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