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종소세 신고, 놓치기 쉬운 3가지”… 쌤157, 신고 전 체크포인트 공개
- 누락·경비 처리 미흡 빈번…종소세 신고 시 세금 부담 커질 수 있어
- 신고 방식에 따라 세액 차이 발생…쌤157, 간편장부·경비율 예상 세액 비교 지원
2026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마감이 다가오면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누락과 실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작은 신고 오류만으로도 추가 세금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개인사업자 AI 셀프 세금신고 앱 ‘쌤157’은 최근 종합소득세 신고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실수 유형과 함께 신고 시 확인해야 할 핵심 항목을 공개했다.
가장 빈번한 사례로는 ‘소득 누락’이 꼽힌다. 프리랜서와 N잡러, 1인 사업자의 경우 수입이 여러 경로에서 발생하는 만큼 일부 소득을 빠뜨리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국세청은 지급명세서와 금융자료 등을 통해 소득 내역을 확인하고 있어, 신고 누락 시 수정신고나 가산세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공제 항목 누락도 주요 사례로 꼽혔다. 교육비와 의료비, 기부금, 보험료, 노란우산공제 등은 조건 충족 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자동 반영만 믿고 확인하지 않으면 일부 항목이 빠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종교단체 기부금이나 일부 교육비처럼 직접 입력이 필요한 항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고 방식 선택에 따라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됐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간편장부 등 다양한 방식이 적용되는데, 소득 규모와 실제 지출 구조에 따라 유리한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쌤157은 간편장부 방식과 경비율 방식별 예상 세액을 각각 비교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납세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신고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천진혁 쌤157 대표는 “종합소득세는 단순히 신고 자체보다 소득과 경비, 공제 항목을 얼마나 꼼꼼하게 확인하느냐에 따라 실제 납부 세액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는 신고 방식별 차이를 충분히 비교한 뒤 자신에게 맞는 조건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쌤157은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종합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신고를 지원하는 AI 기반 셀프 세금신고 서비스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 다운로드 300만 건을 기록했으며, 40만 건 이상의 세금 신고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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