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생숙 규제 강화에 오피스텔 관심 확대…‘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 공급
-생활형숙박시설 규제 강화 속 법적 안정성 갖춘 오피스텔 주목
-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1%대…업무·체류 결합 수요 증가
최근 비주택 부동산 시장에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법적 안정성을 갖춘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거 사용과 관련한 규제 이슈가 이어지면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 상품 안정성을 보다 꼼꼼히 따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외형 중심의 하이엔드 상품보다 실제 공간 활용성과 운영 체계, 법적 사용 안정성을 갖춘 상품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여의도 업무권역은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반으로 오피스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에 따르면 여의도권 오피스 공실률은 1.80%로 서울 주요 권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4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원에 공급되는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3층, 총 60실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실거주와 전입신고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여의도 중심 업무권역 내 소규모 공급 상품으로,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를 적용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 및 신탁 업무를 맡아 사업 안정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는 업무와 생활 공간의 경계를 최소화하는 설계를 도입했다. 내부에는 히든 레이아웃을 적용해 싱크대와 수납공간 등을 히든 도어 안에 배치했으며, 필요에 따라 업무 중심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주자를 위한 공유 오피스 라운지도 마련된다. 회의와 미팅,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비즈니스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운영은 글로벌 호텔 브랜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영등포와 부산 해운대를 운영 중인 TFAG가 맡을 예정이다. 입주자에게는 세대별 조건에 따라 조니워커 블루 제공 혜택과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 호텔 회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며, 최대 2000만 원 상당의 프리미엄 바우처도 지원된다.
분양 관계자는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는 업무와 체류, 운영 서비스를 결합한 워크앤스테이 플랫폼”이라며 “여의도 핵심 업무권역에서 프라이빗한 비즈니스 거점을 찾는 수요층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클라브60 워크앤 스테이 여의도’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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