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3개월 떡·한과 거래액 급등세
희소가치 프로젝트로 전통간식 선정
떡·한과과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사람들의 관심도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흐름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의 관련 제품 실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10일 컬리에 따르면 회사의 최근 3개월(6~8월)간 떡·한과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다.
컬리의 떡·한과 카테고리 거래액 상승을 이끈 것은 창억 ‘호박인절미’다. 이 제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피자설기는 입점 2주 만에 관련 카테고리 거래액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다.
떡뿐만 아니라 약과·약밥·전병 등 전통의 한과 제품도 거래액이 늘고 있다. 컬리에 따르면 한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이 같은 성장세를 이끈 것은 호박약과·약밥·땅콩전병 등이다.
컬리는 늘어나는 한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희소가치 프로젝트 테마로 전통간식을 선정했다.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매월 2회 특정 테마를 지정해 관련 상품을 집중 소개하는 컬리의 큐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컬리는 이번 희소가치 프로젝트에서 ▲김규흔 명인의 꿀약과 ▲강릉 한과마을의 선미한과 유과 등을 선보인다. 회사는 컬리온리(단독 판매) 상품으로 궁중 음식 전문가 브랜드의 오색송편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컬리는 명절 선물 수요 대응을 위해 ▲창평한과 식영정 세트 ▲경주빵 ▲약과 세트 등을 보자기 또는 선물용 패키지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간식을 테마로 한 컬리 희소가치 프로젝트는 이달 17일까지 계속된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전통간식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데,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떡지순례 열풍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어도어 측 “영업비밀 포함돼 원본 공개 어려워”…다니엘 “감정 결과 어떻게 검증하나”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변우석, 한남더힐 130억 매입... ‘선업튀’ 신드롬 2년 만에 달라진 위상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단독]대미투자 ‘45일 안전판’은 없었다…美 요구대로 조기 송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내 곳간 어디가 비었지?”…기관들, 이제 ‘포트폴리오 의사’ 찾는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中 바이오, 韓 공시 보고 따라한다”…美·中 사이 낀 K바이오 생존법은[K바이오 딜 써밋]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