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디에트르 더 리버’, 장기 거주 가능한 주거 대안으로 주목 -직주근접 입지와 생활 인프라 갖춰 실수요자 검토 이어져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신중한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부산 주택 시장은 금리와 경기 흐름, 공급 여건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당장 매수에 나서기보다 시장 상황을 지켜보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먼저 확보하려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부산의 주택 거래는 예년 평균을 밑도는 수준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택 인허가 역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시장 방향성이 뚜렷해지기 전까지 무리한 매수보다 거주 안정성과 향후 선택권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부산 강서구 범방동에 공급 중인 대방건설의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 리버’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돼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임대 기간 동안 주택 수 산정과 관련해 일반 매수 주택과 다른 기준이 적용되는 만큼, 무주택자의 경우 향후 청약 계획을 함께 고려할 수 있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점도 진입 부담을 낮추는 요소로 꼽힌다.
장기 거주 이후에는 분양전환 우선권이 부여돼 향후 시장 상황과 자금 계획, 단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 뒤 분양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 단순 임대 거주를 넘어 주거 안정성과 향후 내 집 마련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부산신항과 녹산국가산업단지, 국제물류도시, 미음 R&D 산업단지, 지사과학산업단지 등 주요 업무·산업 거점과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다. 강서구 일대 산업단지 근무 수요와 배후 주거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실거주 관점의 경쟁력이 부각된다.
생활 인프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명지국제신도시와 에코델타시티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스타필드시티 명지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등 대형 상업시설도 차량으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거와 쇼핑, 여가 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춘 셈이다.
쾌적한 주거 환경도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녹산고향동산이 위치해 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향후 부경경마공원역 개통이 추진되면 부전–마산전철을 통한 부산 주요 도심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부산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는 매수 시점을 신중히 판단하면서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고 향후 분양전환 선택권을 갖춘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 리버’는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추가 임차인 모집을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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