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VYOOVA, 와이앤아처 투자 유치…콘텐츠 IP 사업 확장
콘텐츠 IP 종합 기획사 VYOOVA(뷰바)가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VYOOVA는 자체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미디어와 브랜드, 이벤트 등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실험카메라 유튜브 채널 ‘JAYKEEOUT(제이키아웃)’, 오피스 콘셉트 K-POP 채널 ‘veige(베이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브랜드 ‘COLLIDE(콜라이드)’ 등이 대표 IP다.
JAYKEEOUT은 다양한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실험카메라 형식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여러 브랜드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VYOOVA는 자체 IP 개발과 함께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도 도입하고 있다.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빠르게 선보이기 위한 목적이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지원사업 수행기업에도 선정됐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K-콘텐츠를 활용한 해외 프로젝트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와이앤아처는 VYOOVA의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자체 IP를 브랜드 및 오프라인 이벤트로 확장하는 사업 구조를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하나의 콘텐츠 IP를 다양한 브랜드 협업과 오프라인 경험으로 연결해 추가 사업 기회를 만들어내는 확장 전략에 주목했다.
임연희 와이앤아처 투자 담당 팀장은 “VYOOVA는 콘텐츠 제작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 IP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브랜드,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연제민 VYOOVA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체 콘텐츠 IP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과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콘텐츠 경험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미디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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