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레이언스, 2분기 흑자 전환...상반기 영업이익 61억원
해당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3억원이었던 영업손실은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했다. 이로써 레이언스는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 영업흑자를 달성하며 실적 체질 개선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성장의 일등 공신은 ‘산업용 디텍터’ 사업이다. 산업용 디텍터 매출은 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40.9% 폭증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 성장에 발맞추어 검사장비용 디텍터 공급이 크게 확대된 결과다. 첨단 제조 영역에서의 제품 판매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발휘되면서 전사 수익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주력 사업인 덴탈용과 동물용 디텍터 부문 역시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동물용 디텍터 매출은 110억원으로 30.4% 늘었고, 덴탈용 매출은 126억원으로 13.2% 증가했다. 제품별로는 CMOS 디텍터 매출이 13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7.4% 급증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누적 매출은 7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2% 증가했으며,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61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국내외 진단·검사 장비 산업은 전방 산업의 고도화와 정밀 품질 관리에 대한 요구 확대에 발맞춰, 고해상도 이미징 부품 및 센서의 기술 국산화와 성능 개량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의 핵심 원천기술 내재화를 바탕으로 의료·산업 간 융합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글로벌 시장 내 기술 경쟁 우위를 지속해서 공고히 다지고 있다.
서영권 레이언스 대표는 “2분기에는 반도체용 디텍터 판매가 견조하게 이어진 가운데 덴탈과 동물용 사업도 고루 성장하며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검사장비 시장의 고객 기반을 넓히고, 다양한 응용 분야에 최적화된 디텍터 공급을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천스닥' 가능성에도 거꾸로 간 개미…상승 추종 ETF 팔고 곱버스 샀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단독] 하영, 이제훈 호흡 ‘승산 있습니다’ 예정된 촬영 정상 진행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공동명의 장려하더니”…“이혼 장려세냐” 부부들 뿔났다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이자도 재조정도 없다”…현대건설 ‘배짱 CB’에 물린 투자자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SK바이오팜, IP 확보에 목숨 거는 이유...에버그리닝 승부수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