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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냥코대전쟁’ 국내 첫 공식 굿즈 공개…와디즈 단독 펀딩
-13주년 맞아 보조배터리·장패드·키링 등 디지털·라이프스타일 제품 9종 구성
-오픈예정 알림 신청 5,200명 돌파…캐릭터·굿즈 카테고리 1위 기록
IP 굿즈·라이프스타일 제품 전문기업 팬지가 일본 포노스(PONOS)의 모바일 게임 ‘냥코대전쟁’ 13주년을 기념해 국내 첫 한국 공식 굿즈를 선보인다.
팬지는 포노스와의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냥코대전쟁’ 캐릭터와 게임 요소를 활용한 공식 굿즈를 제작하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단독 펀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8월 8일 와디즈 오픈예정 페이지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정식 펀딩에 앞서 알림 신청자가 5,200명을 넘어섰으며, 와디즈 캐릭터·굿즈 오픈예정 카테고리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제품은 고양이 도킹형 보조배터리 5000mAh와 고양이 대용량 보조배터리 10000mAh를 비롯해 탱크 고양이 휴대폰 히퍼 2종, 냥코대전쟁 액션 장패드, 가마토토 대원 휴대폰 거치대, 살의의 탱크 고양이 말랑 손목패드, 콩콩 냥코 키캡 키링, 고양이 통조림 클리커 키링 등 총 9종으로 구성됐다.
펀딩 리워드는 이용 목적에 따라 풀세트와 모바일 세트, 데스크 세트, 보조배터리 세트, 키캡 세트 등으로 나눴다. 풀세트와 모바일 세트 구매자에게는 와디즈 전용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냥코대전쟁’은 포노스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201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억1,000만건을 기록했다.
팬지는 IP를 활용한 제품의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굿즈·라이프스타일 제품 전문기업이다. 국내외 기업 및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프로젝트 굿즈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와 콘텐츠 IP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동희 팬지 대표는 “국내 팬들에게 ‘냥코대전쟁’ 공식 굿즈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품 기획과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IP를 단순 굿즈에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팬지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IP 기반 라이프스타일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글로벌 IP와의 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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