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장원영 렌즈’ 이어 아일릿 원희…피피비스튜디오스, 1020 공략
- 츄렌즈 첫 브랜드 뮤즈 발탁
하파크리스틴과 고객층 차별화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PPB Studios)는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Chuu Lens)의 첫 브랜드 뮤즈로 아일릿 원희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츄렌즈는 피피비스튜디오스가 하파크리스틴에 이어 전개하고 있는 컬러렌즈 브랜드다. 하파크리스틴이 20~3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다면 츄렌즈는 10~20대를 주요 고객으로 삼고 있다. 러블리한 색상과 디자인을 앞세워 두 브랜드의 고객층을 구분했다.
원희는 츄렌즈 모델로 발탁되기 전부터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원희는 츄렌즈의 ‘밀크앤티’ 시리즈를 직접 구매해 착용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평소 가지고 다니던 제품을 촬영에 사용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2007년생인 원희가 츄렌즈의 주요 고객인 10~20대와 연령대가 비슷하다는 점도 모델 선정에 고려했다. 또래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과 컬러렌즈를 고르는 과정을 콘텐츠에 담을 계획이다.
츄렌즈 관계자는 “원희가 평소 밀크앤티를 직접 구매해 착용해왔고 촬영 현장에서도 본인이 가지고 있던 제품을 함께 사용했다”며 “원래부터 제품을 사용하던 소비자와 브랜드가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츄렌즈는 앞으로 원희를 활용한 화보와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10~2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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