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위드위, 자율지능형 폐금속 선별시스템 상용화…폐기물 처리 AX 확대
-관리 인력 1명 기준 8시간 4톤 이상 선별…기존 수작업 대비 처리량 2배 수준
-하루 최대 20시간 연속 가동 가능…생활계·사업장계 이어 폐금속 분야로 적용 확장
자율지능형 폐자원 선별시스템 전문기업 위드위 주식회사가 생활계 폐플라스틱과 사업장계 폐기물 선별시스템에 이어 ‘자율지능형 폐금속 선별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자율 제어 기술을 결합한 AX(AI Transformation) 기반 선별 솔루션이다. 위드위는 기존 수작업 중심의 폐금속 선별 공정을 자동화해 인력 투입을 줄이고 처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 폐금속 선별 공정은 4~5명의 작업자가 직접 선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하루 8시간 기준 처리량은 약 2톤 수준이었다. 작업 특성상 높은 노동 강도와 안전사고 위험, 인력 확보 어려움도 현장 과제로 꼽혀왔다.
연속 가동 시간도 확대했다. 해당 시스템은 하루 최대 20시간까지 자율 가동이 가능하도록 개발됐으며,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량 확대와 현장 인력 투입 감소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위드위는 작업자가 직접 선별 공정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여 작업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처리량과 인력 절감 효과는 폐기물의 종류와 현장 운영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드위 관계자는 “생활계 폐플라스틱과 사업장계 폐기물 분야에서 적용해온 AI 선별 기술을 폐금속 영역까지 확대했다”며 “폐금속 선별시스템 상용화를 계기로 폐자원 재활용 산업에서 AX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은평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있는 위드위는 향후 다양한 폐자원 분야에 자율지능형 선별 솔루션을 적용하고, 국내외 친환경 폐기물 처리 시장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별명은 타조, 남편은 바게트?... ‘담다미담’, 치명적인 웃수저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6/24/isp20260624000274.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에이슬립-에어리퀴드헬스케어, 佛서 수면무호흡 관리 협력…30개국 재택의료망 정조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거제 야호” 리센느, 연예인 최초 거제시 명예시민 됐다 [왓IS]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애플 422만원 vs 갤럭시 253만원…삼성전자 조용히 웃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내 곳간 어디가 비었지?”…기관들, 이제 ‘포트폴리오 의사’ 찾는다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中 바이오, 韓 공시 보고 따라한다”…美·中 사이 낀 K바이오 생존법은[K바이오 딜 써밋]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