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안·네트워크·DX 전문인력 채용 확대…교육·자격증·자녀 학자금 등 복지제도 운영 -2025년 ‘벤처천억기업’ 선정 이어 고용환경 성과 인정…AI 풀스택 사업·IPO 준비 지속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과 메이머스트 박상현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메이머스트)
AI 풀스택 서비스 전문기업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증가와 일자리 질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메이머스트는 사업 확대에 맞춰 AI·보안·네트워크·DX 분야 전문인력 채용을 지속하고, 임직원 교육과 복지제도를 강화해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메이머스트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AI 풀스택, 차세대 보안·네트워크, 가상화·클라우드 기반 DX 분야의 컨설팅과 통합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에서는 GPU 연산과 고속 네트워크, 병렬 스토리지, 전력·냉각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 운영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MUST AI WEAVER(머스트 AI 위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자원 풀링·스케줄링 소프트웨어 ‘FRACTOS’, 실시간 통합관제 솔루션 ‘FABRIX’, 사용량 미터링 및 정책 통제를 지원하는 거버넌스 솔루션 ‘STRATOS’를 수직 통합하고, 진단·설계부터 구축·운영·관제까지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서비스 ‘ORBIS’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메이머스트는 자체 플랫폼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따라 관련 전문인력 채용을 확대하는 동시에 교육 및 자격증 취득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분기·연말 포상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와 인센티브 투어 등 임직원 간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서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3박 5일 일정의 베트남 냐짱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소아암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 마라톤에 참여했으며, 하반기에는 기후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몽골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마라톤을 진행했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사업 성장과 함께 임직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채용과 복지, 성장 지원 제도를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전문인재와 함께 AI 사업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메이머스트는 2025년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엔비디아(NVIDIA),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등 글로벌 IT 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AI 풀스택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기업공개(IPO) 준비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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