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그림 1743점 접수…29명 수상
제주항공은 지난 16일 서울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제10회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금상에는 김예주양의 ‘구름 위에서의 꿈’이 선정됐다.
올해 대회 주제는 ‘제주항공과 함께 그려보는 나의 가장 다정한 친구’였다. 김포·부산·광주·청주·대구·인천~제주 국내선과 인천~마카오·다낭·나트랑·푸꾸옥·보홀·세부·사이판, 부산~보홀 국제선에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총 174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 심사를 거쳐 금상 1명과 은상 3명, 동상 5명, 입선 20명 등 모두 2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국제선 왕복항공권 4매, 수상작을 활용한 필통과 키링 등 굿즈가 제공됐다. 은상 수상자 3명에게는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굿즈, 동상 수상자 5명에게는 국내선 왕복항공권 2매와 굿즈 등을 전달했다. 입선 수상자에게는 제주항공X산리오캐릭터즈 모형비행기가 제공됐다.
금·은·동 수상작은 제주항공 4분기 에어카페 책자에도 실린다. 특히 금상 수상작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운행하는 제주항공 램프버스 외부 디자인에 적용돼 오는 11월 30일까지 공항 이용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 10주년을 기념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금상 수상작이 적용된 램프버스 외관을 촬영해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한 뒤 ‘@jejuair_friendlycrew’를 태그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만 J포인트를 제공한다.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에게 항공 여행의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만 5세 이상 13세 이하 승객을 대상으로 ‘하늘길 그림 그리기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제주항공만의 기내 특화서비스를 통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여행에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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