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
"2년 전 집값 7억700만원"...오나미, 연하남과 사는 '펜트하우스' 시세 화제
- 오나미, 펜트하우스 신혼집 공개…테라스·한강 조망에 '감탄'
예능서 매물가 밝혀...영등포구 전세 보증금만 평균 2억2000만대
코미디언 오나미가 2살 연하 축구선수 출신 남편 박민과 신혼생활 중인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공개하면서 해당 지역 시세가 다시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나미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을 통해 본인의 집으로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를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다.
오나미의 집에 도착한 정경미는 "펜트하우스에 사냐"며 "꿈에 그리던 집이다"고 감탄했다. 이에 오나미는 "그냥 꼭대기다"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오나미의 집은 앞서 2024년 6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를 통해서도 한차례 전파를 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강 조망 매물을 찾던 의뢰인에게 소개된 해당 매물은 4베이(Bay) 구조로 모든 방과 거실에서 한강과 북한산 조망이 동시에 가능해 탄성을 자아냈다.
오나미는 해당 방송에서 자신이 바로 윗층에 거주 중인 입주민임을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 공개된 해당 매물의 매매가는 7억700만원이었다.
오나미 부부의 보금자리가 위치한 영등포구 일대는 한강 조망권과 여의도 직주근접 수요를 바탕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서울 서남부권의 대표적인 고가 주거지로 꼽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평균 아파트 매매가 15억원을 웃도는 자치구 중 하나다.
매매가뿐만 아니라 임대차 시장의 열기 역시 뜨겁다. 아파트 외에 청년층 수요가 몰리는 연립·다세대 시장에서도 높은 보증금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다방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등포구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2572만원으로 서울 전체 평균치의 103%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오나미가 사는 영등포구를 포함해 서울 집값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지난해 10월 평균 15억5694만원이었던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9월 17억325만원으로 1년 새 1억5000만원 올랐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앤더블, 이토록 아찔한 ‘프렌치 키싱’이라니…가성에 홀리고 후렴에 빠진다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팜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헤이지니, 노동착취 폭로에 추가 피해 주장까지...“연봉 25% 인상” 반박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주택 공급 확대” PF 보증한도 2배 늘려…막힌 착공 뚫릴까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350조 국부펀드’ KIC 차기 CIO 누구…내부 승진 vs 외부 수혈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FDA 경고에 유통사 탓한 로킷헬스케어, 치료용 허가 없인 美 사업 불확실성↑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