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 전용면적 74㎡의 틈새 아파트 상품 - 이코노미스트

Home > 부동산 > 부동산 일반

print

Special Report - 전용면적 74㎡의 틈새 아파트 상품

Special Report - 전용면적 74㎡의 틈새 아파트 상품

경기도 수원에 ‘아이파크시티 3차’ 분양 층간소음 없는 친환경 중소형 타운



현대산업개발은 최근 국내 최초로 준공 프로젝트 소개서인 ‘HDC 마스터피스’를 발간했다. 각각의 프로젝트 실사 사진과 함께 준공 과정의 뒷이야기를 실었다.

해당 프로젝트에 적용한 기술력, 공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준공 소감, 입주민의 인터뷰 등을 담았다. 그만큼 고객만족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다. 8월부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서 공급하는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 아파트엔 개발 과정에서부터 이런 자신감을 반영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는 5·6블록 지하 2층, 지상 15층 20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101㎡(공급면적 83~137㎡)으로 1152가구가 입주한다. 이미 입주를 시작한 아이파크시티 1·2차 3360가구에 이어 수원 지역 대표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총 99만㎡ 부지에 7000여 가구 규모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복합 상업시설·공공시설을 한 데 아우르는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도시 계획에서부터 기획·설계·시공·분양까지 현대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진행했다. 단순한 단지 조성을 넘어 특화한 디자인과 평면 설계, 친환경 조경으로 차별화를 추구했다. 한재관 현대산업개발 대리는 “우리 아이파크(IPARK)브랜드는 ‘살기 좋은 아파트 대상’ ‘주거문화 대상’ 등 국내 주요 주거문화 관련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받으며 그동안 입소문을 탔다”고 말했다.

앞서 수원에서 공급한 1·2차 단지는 중대형 위주였지만 3차 단지는 전용면적 84㎡ 이하가 전체 공급 물량의 96%일 만큼 중소형위주다. 특히 수원 지역에서 희소성 있는 틈새 면적인 전용면적 74㎡를 적용해 차별화하려 했다. 전용면적 74㎡ 이상 전 주택에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 고객들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떠오른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해 욕실 층상 배관에 표준 바닥구조의 완충재 두께인 2㎝보다 두꺼운 3㎝의 층간 완충재를 적용해 시공할 예정이다.

조경은 1·2차 단지에 적용한 ‘아일랜드 콘셉트’를 그대로 반영했다. 이웃끼리 유대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커뮤니티 단위로 몇 개 동을 묶어 하나의 아일랜드로 구획한다. 각 아일랜드 내부는 고유의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외부엔 녹지와 산책로를 추가한다. 최근 인기인 친환경 주거단지를 지향한다. 총 길이 2.5km의 자연형 하천과 이를 따라 조성하는 산책로가 단지와 연결된다. 다목적 운동시설·야외 음악당·체험학습장 등을 포함하는 7만㎡ 규모 근린공원도 마련할 계획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인근에 있고 1번 국도·남부우회로·동수원로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이마트가 있고, 수원지역 갤러리아백화점·그랜드백화점·애경백화점 등 대형백화점과 농수산물시장·홈플러스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교육 여건도 갖췄다. 단지 안에 곡정초등학교가 개교했고 권선시립도서관이 인근에 있다. 단지 안에 추가로 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3차는 2015년 9월 입주 예정이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