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e is an art.” 까르띠에가 새롭게 선보이는 ‘끌레 드 까르띠에’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한 말이다. 완벽한 원형을 기반으로 탄생한 이 시계는 물 흐르듯 유연하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의 정수를 보여준다. 프랑스어로 ‘열쇠’를 뜻하는 모델명답게 사파이어가 장식된 크라운은 열쇠를 돌리는 듯한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다. 새롭게 개발된 1847 MC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까르띠에의 설립연도를 의미하며, 특수 고안된 레버 시스템으로 탁월한 견고함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8K 화이트 골드와 18K 핑크 골드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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