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절벽’에 직면한 한국 산업의 새로운 로드맵은 무엇인가. 중앙일보는 한국공학한림원·맥킨지와 함께 2030년까지 키워야 할 ‘新산업’을 선정하고 육성 과제를 모색했다. 한국의 근원 경쟁력과 글로벌 기업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해 꼽은 희망 산업은 로봇, 바이오, 무인항공기, 자율주행차, 신섬유, 사물인터넷, 차세대 디스플레이, 데이터 솔루션이다. 한국이 능한 분야, 특히 주력 제조업과 연관돼 있으면서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 가능한 분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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