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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한미, 로이터 mRNA 코로나19백신 국내 생산 언급에 강세

5일 전일 대비 6.49% 오른 37만7500원에 장 마감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 한미약품]

한미약품 본사 전경 [사진 한미약품]

한미약품 그룹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생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 한미약품은 전일 대비 6.49%(2만3000원) 오른 37만7500원에,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10.3%(8600원) 오른 9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두 회사는 약세를 기록 중이었지만 오후 들어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웠다.  
 
이날 로이터 통신은 이강호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의 “mRNA 백신을 생산하기 위해 대형 제약사와 수시로 협의해 왔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한국이 글로벌 빅파마들과 최대 10억회분의 백신 생산을 협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협의 진전 상태와 타결 시점은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로이터는 생산을 맡을 후보에 한미약품과 큐라티스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앞서 한미약품그룹은 국립보건연구원이 원료의약품 기업 한미정밀화학을 방문해 최근 mRNA 핵심 원료 6종의 합성에 성공한 한미의 기술을 확인하는 일정을 진행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이날 검증에서 한미사이언스가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추진하고 있는 전 세계 백신 공급을 위한 지역별 허브 구축 공모에 참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승훈 기자 lee.se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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