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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직장인 40% "지난해부터 위험자산 투자 시작" [체크리포트]
- 신한은행, '신한 미래설계 보고서 2021' 발간
3050대 직장인, 주식·암호화폐 투자 관심 높아져

신한은행이 발간한 '신한 미래설계 보고서 2021'에 따르면 30~50대 직장인 응답자 중 40%가 주식과 암호화폐 등 위험자산 투자를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30~50대 직장인 중 64.3%는 주 수입원 외 '부수입'을 얻기 위해 투자를 하고 있었다.
세대별로 보면 30대 직장인들이 투자에 가장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직장인의 경우 전체의 51%가 지난해 주식과 암호화폐에 투자를 시작했다고 응답했다. 40대는 36%, 50대는 33%가 주식 및 암호화폐 등 고위험 투자를 시작했다.
주식과 암호화폐 투자를 나눠 보면 30대 직장인 중 48%는 주식 투자를 시작했고, 33%는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했다. 이 비중은 40대의 경우 각각 46%, 28%, 50대는 42%, 20%를 기록했다.
투자 수익률을 보면 주식에 투자하는 30~50대의 51.9%가 10% 이상의 수익을 내고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20% 이상 고수익을 내는 연령대는 30대가 가장 많았다. 30대 중 31.8%가 20%이상 수익을 내고 있었고, 40대는 24.7%, 50대는 17.4%가 20% 이상 수익을 내는 중이다. 특히 30대 중 암호화폐 투자자의 절반이 수익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33.4%가 수익을 내는 중이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주식 및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한 인원 전체의 73%가 향후 1년간 투자를 지속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28~29일, 30·40·50대 각 100명씩 총 300명을 대상으로 했다.
신한은행은 전 국민 30~59세 직장인 남녀 중 현재 개인 금융자산이 1000만원 이상이고 본인 명의로 개인형퇴직연금(IRP)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을 조사 대상으로 했다.
이용우 기자 lee.yo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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