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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포스코 등 모두 상승 출발

코스닥에선 에코프로비엠, 셀트리온제약, 펄어비스 하락세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 오른 3119.70에 거래를 시작했다.[중앙포토]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 오른 3119.70에 거래를 시작했다.[중앙포토]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 오른 3119.70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9시 10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은 335억원, 240억원 팔고 있고, 개인 투자자는 555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종목으로는 시총 1위 삼성전자(1.64%)와 SK하이닉스(2.43%), POSCO(3.07%), 네이버(0.7%), 카카오(0.34%) 등 모두 상승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8%)와 LG화학(-0.38%)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91% 상승한 1002.19에 출발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456억원, 42억원 매도 중이고, 개인은 530억원 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에코프로비엠(-1.12%)과 셀트리온제약(-0.8%), 펄어비스(-1.24%)는 하락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0.25%)는 전날에 이어 소폭 오르고 있다,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인 화이자가 정식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1% 오른 3만5335.7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85% 상승한 4479.53,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 역시 1.55% 오른 1만4942.65에 장을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이날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미국발 호재성 재료인 조기 테이퍼링 지연과 화이자의 백신 전면 승인 등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둔화에 따른 중국발 수요 회복 기대감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말했다. 

신수민 인턴기자 shin.sumin@jon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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