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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국제약품, 전일 상한가 이어 이틀째 강세… 8%↑

락토페린 코로나 19 억제 효과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

 
 
24일 국제약품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국제약품]

24일 국제약품 주가는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국제약품]

국제약품 주가가 이틀 연속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코스피에서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8.95%(700원) 오른 852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제약품은 전날 상한가를 찍었다.  
 
주가 상승을 이끈 건 천연 항생물질 ‘락토페린(lactoferr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을 억제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국제약품은 락토페린을 원료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페미밸런스 플러스’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어, 락토페린 관련주로 꼽힌다.
 
전날 종합 과학저널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는 락토페린이 코로나 19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였고,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는 미국 미시간대 조나단 섹스톤(Jonathan Sexton) 박사의 실험 결과가 실렸다. 조나단 박사에 따르면 락토페린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양과 염증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곧 시작될 예정이다.  
 
한편 국제약품은 올해 상반기 570억1054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 또한 80.89% 줄어든 13억9500만원을 기록했다. 

강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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