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포에 6년만에 나온 새아파트...'거제 반도유보라' 9월 24일 오픈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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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에 6년만에 나온 새아파트...'거제 반도유보라' 9월 24일 오픈

조선업 활기 찾는 거제, 아파트 값도 '들썩'
거제 8월 아파트 값, 전년 말 대비 4% 올라
가덕신공항, 남부내륙철도 등 개발 호재도

 
 
 
거제 옥포동에 들어서는 거제 반도유보라 아파트 예상 조감도. [사진 반도건설]

거제 옥포동에 들어서는 거제 반도유보라 아파트 예상 조감도. [사진 반도건설]

액화천연가스(LNG) 선박 수주 낭보에 조선업이 다시 활기를 찾으면서 경상남도 거제시 부동산 시장도 훈풍이 불고 있다. 경남 거제 옥포동에는 6년 만에 새 아파트 분양이 나오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7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올해 8월 경남 거제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12월 말 대비 3.9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로는 1.01% 상승했다.
 
부동산업계에서는 활력을 찾는 조선업황과 개발 호재 덕분에 거제시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거제시는 LNG 선박 수주에 따라 조선업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서부 경남권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또 내년 착공 예정인 거제~김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KTX)와 가덕도 신공항사업, 대전~통영 고속도로 연장(거제구간 연장), 고현항 재개발,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개발 호재도 남아있다.
 
경남 거제시 동부권역 핵심 주거지로 주목받는 옥포동에는 6년 만에 새 아파트 분양 소식이 나왔다. 경남 거제 옥포동 238-2번지 일원에 총 292가구의 '거제 반도유보라' 아파트가 이달 24일 공급된다. 시공홀딩스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을 담당한다. 거제 반도유보라는 2015년 이후 신규 분양이 끊겼던 옥포동에서 6년 만에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로, 거제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반도유보라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84~109㎡ 총 292가구로 구성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48가구, 84B 76가구, 109㎡ 68가구 등이다.
 
아파트 입지는 옥포시외버스터미널이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시내버스 노선 22개가 사업지 인근을 지난다. 거제대로, 옥포대첩로, 옥포중앙로 등 편리한 시내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송정IC를 통해 거가대교, 부산, 창원, 김해로 이어지는 광역교통망이 발달해 시내외 접근도 용이하다. 옥포항도 도보 10분 거리에 자리한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옥포유치원을 비롯해 옥포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 성지중학교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다. 국산초등학교, 옥포중학교, 옥포고등학교, 거제고, 거제 외국인학교 등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군이 인접하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마트가 있고 옥포국제시장, 옥현시장 등 지역중심 상권과 가깝다. 인근 옥포항 수변공원과 옥포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국사봉 산책로 등 공원 및 녹지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거제 반도유보라는 반도건설이 거제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반도유보라 브랜드다. 전국에서 검증받은 반도건설의 고객 맞춤형 특화설계와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등 첨단 시설을 통해 차별화된 명품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하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 내 분사소독기,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덧신 등을 구비해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4년 1월 예정이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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