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삼성전자 2% 넘게 하락하며 장중 7만전자 깨져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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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삼성전자 2% 넘게 하락하며 장중 7만전자 깨져

에이치엘비·셀트리온제약·알테오젠 등 제약주 하락
엘앤에프·에코프로비엠 등 2차전지 관련주 오름세

 
 
12일 코스피지수는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8포인트(0.21%) 내린 2950.22에 거래를 시작했다. [중앙포토]

12일 코스피지수는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8포인트(0.21%) 내린 2950.22에 거래를 시작했다. [중앙포토]

12일 코스피지수는 9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8포인트(0.21%) 하락한 2950.22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9억원, 4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18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7만1500원보다 2.24% 하락하며 6만9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2월 3일 이후 처음으로 6만원대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올 4분기부터는 반도체 부문이 장기적인 하락 추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에 하락세다. 메모리 반도체의 하락세 전망은 수요 감소보다 중국 대 전력난에 따른 IT 부품 공급 부족과 PC, 스마트폰, 서버 등의 생산 차질이 배경이다.
 
이날 KB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중국 전력난에 따른 IT 부품 공급 부족으로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목표 주가를 기존 10만 5000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카카오뱅크(-3.68%)와 네이버(-2.19%)는 하락 출발했고, LG화학(2.09%)은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9포인트(0.21%) 내린 951.12로 장 초반 하락세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51억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5억원, 12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주요 종목 가운데 에이치엘비(-3.65%), 셀트리온제약(-3.36%), 알테오젠(-1.43%) 등 제약주는 하락 중이며 엘앤에프(2.41%), 에코프로비엠(1.61%) 등 2차전지 관련주는 오르고 있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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