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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해외로 날아가는 CU, BGF리테일 주가도 '훨훨'

말레이시아에 오픈한 CU의 쿠알라룸푸르 1호점 [중앙포토]

말레이시아에 오픈한 CU의 쿠알라룸푸르 1호점 [중앙포토]

BGF리테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5분 기준 BGF리테일은 어제보다 1.78% 오른 17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편의점 CU의 해외 진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BGF리테일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편의점 CU 해외 공동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시장 분석, 타깃 국가 및 현지 파트너사 선정 등 해외 진출 전략을 함께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상품기획, 운영 지원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온 해외 진출 노하우를 기반으로 후보국가에 대한 사업성 및 리스크 검토를 맡을 예정이다. 
 
앞서 BGF리테일은 몽골과 말레이시아에 CU를 출점해 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 중이다. BGF리테일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미 CU가 진출해있는 지역을 비롯해 세계 모든 국가를 후보지로 열어두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검토할 계획이다. 양사는 내년 중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합작 1호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우수한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포스코인터내셜널과의 협업으로 K-CVS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CU가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CU가 대한민국 편의점을 대표하는 브랜드이자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lee.hyunjung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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