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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씨티케이, 썩는 플라스틱 제조법 개발에 이틀째 상한가

전날보다 29% 올라, 생산 단가 자연분해 플라스틱보다 절반 수준

 
 
화장품 제조기업 씨티케이가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씨티케이]

화장품 제조기업 씨티케이가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씨티케이]

화장품 제조기업 씨티케이가 썩는(생분해) 플라스틱 제조법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는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기준 씨티케이는 전날보다 29.86%(2970원) 오른 1만37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씨티케이는 캐나다 자회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각종 폐기물을 주원료로 활용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씨티케이는 이 제조법으로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를 개발·공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폐기물 원료를 이용해 폐수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 생산단가도 자연 분해되는 플라스틱보다 절반 수준이다.  
 
한편 씨티케이는 4일 디지털 혁신 컨설팅 기업 디지포머싸스랩(DigiformerSaaSlab)에 지분 인수 방식으로 투자를 단행하고 양사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씨티케이는 이번 투자를 통해 화장품 개발 과정의 완전한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도록 집중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을 통한 화장품 개발은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수익 개선에 긍정적이다. 

강필수 기자 kang.pil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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