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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디어유 화려한 증시 데뷔…코스닥 시총 42위 올라

디어유 버블 앱 [사진 디어유]

디어유 버블 앱 [사진 디어유]

팬커뮤니티 플랫폼 ‘디어유’가 국내증시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개장 직후 주가가 상한가(6만7600원)에 도달하며 장중 ‘따상’에도 성공했다. 10일 디어유는 시초가 대비 27.88%(1만4500원)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6000원)의 2배 수준인 5만2000원에 형성됐다. 시가총액은 1조3401억원으로 코스닥시장에서 42위에 올랐다.
 
디어유는 가수와 팬이 1대1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디어유 버블’을 서비스한다. 현재는 아이돌 그룹 위주로 팬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있으나, 배우, 크리에이터 등 유명인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면 성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게 증권가의 설명이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버블 서비스의 최대 강점은 확장성과 안정성”이라며 “아티스트 확보, 디지털 스토어 오픈, 메타버스 신사업 진출 등이 예정돼 있어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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