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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트와이스·NCT 연말 콘서트 시작…디어유 8% 상승

아티스트-팬 오프라인 접점 증가, 메타버스 수익 사업도 기대

 
디어유 버블 앱 [사진 디어유]

디어유 버블 앱 [사진 디어유]

팬덤 플랫폼 ‘디어유’의 주가가 강세다. 16일 오전 11시 56분 기준 디어유는 전일 대비 8.87%(4700원) 오른 9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팝 아티스트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오프라인 공연을 재개하면서 디어유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디어유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는 그룹 트와이스와 NCT는 12월 서울에서 첫 공연을 열고 월드투어를 실시한다. 
 
지난 14일에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021 월드 케이팝 콘서트’가 열려 에스파, NCT 드림, 샤이니 키 등이 팬들과 현장에서 만났다.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이 1대1로 대화할 수 있는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티스트가 온·오프라인 활동을 늘린 만큼 디어유를 찾는 팬도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디어유의 메타버스 사업도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상공간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공연을 여는 등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박다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어유는 자회사 에스엠 소속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해외 아티스트로 IP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아티스트와 팬이 1대1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최근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NFT 서비스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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