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주 비중 중동, 아시아, 유럽, 북미·오세아니아 순
해외플랜트 산업, 58%로 가장 비중 높아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는 30일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306억달러로 연초 설정했던 목표액 300억달러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351억달러보다는 13% 감소했지만, 2년 연속 300억달러를 상회한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면 의미 있는 실적이라고 국토부는 평가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세계 경기의 불확실성과 발주 공사가 감소하는 등 부정적 전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공사종류별로는 플랜트(산업설비) 수주가 절반 이상인 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토목(19%), 전기(10%) 등이 뒤를 이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해외건설 수주 동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수주 지원, 플랫폼 구축, 금융·투자 지원 등 전방위적 수주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라며 "투자형개발사업(PPP), 건설사업관리(PM) 등 고부가가치 사업의 진출 기반 확대를 위해 범부처 차원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두현 기자 kim.doohyeo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닥터둠 루비니 “미국, 이란전 확전 가능성 더 높아…물러설 유인 제한적”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한 사람으로서 힘들었다”…‘마약 누명’ 이상보, 향년 45세 안타까운 비보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트럼프 유예도 안 통했다”…나스닥 이어 다우도 조정장 진입 출발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원화코인’ 앞세운 은행권…STO 결제 인프라 넘보나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송교석 메디픽셀 대표 "심혈관 분석 AI 신의료기술 트랙 진입...두 자릿수 성장할 것"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