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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이어 대표이사 매입 셀트리온, 4거래일만에 반등[증시이슈]

금융당국 제재논의 보도 후 급락 셀트리온 3형제, 장 초반 반등세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 셀트리온]

인천 송도에 위치한 셀트리온 본사 전경 [사진 셀트리온]

최근 큰 낙폭을 보인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셀트리온 그룹 상장 3사 주가가 18일 장 초반 반등세다.
 
이날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셀트리온 주가는 전일 대비 3500원(1.88%) 오른 16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1100원(1.68%) 오른 6만6500원, 셀트리온제약은 1900원(2.18%) 오른 8만9000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 3사 주가는 지난 14일 금융당국이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상장 3사의 회계처리와 관련한 제재를 놓고 금주 중 논의할 것이란 보도가 나온 이후 지난 17일까지 급락했다.
 
주가가 떨어진 상황에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와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 등은 각 회사 주식을 매입에 나섰다. 지난 17일 기우성 대표는 셀트리온 주식 3000주를 주당 평균 16만8000원에, 김형기 대표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 1만주를 주당 평균 6만8851원에 각각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0일 각각 54만7946주, 65만3854주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기도 했다.

최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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