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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클럽디, 박세리와 함께하는 골프 꿈나무 육성 사회공헌 실시

클럽디 보은∙속리산∙금강∙거창 등 골프장서 동시 시작…3월 14일부터 1기 모집

 
 
[사진 이도]

[사진 이도]

 
주식회사 이도가 운영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 D)가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인 박세리와 함께 전국 단위의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을 실시한다.
 
2일 클럽디는 올해부터 골프를 통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클럽디 꿈나무’ 사회 공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클럽디 꿈나무 사회공헌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골프의 재미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제공하고 도전 정신 함양 등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 클럽디 골프장이 위치한 지역민의 사회복지 증진에도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회공헌은 충북 클럽디 보은(18홀)과 속리산(18홀), 전북 클럽디 금강(36홀), 경남 클럽디 거창(27홀) 등 클럽디 4개 골프장에서 전국 단위로 동시에 연 3회 진행한다.  
 
골프를 배우고 싶거나 프로선수를 꿈꾸는 초등학생, 중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식사, 숙박 등을 포함한 교육 관련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특히 세계적인 골프 레전드인 박세리 프로가 사회 공헌에 동참할 예정이다. 선수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꿈나무들과 골프 레슨, 게임 등을 통해 다양한 팁을 전달할 계획이다. KLPGA, KPGA 프로 10여 명이 꿈나무들의 코치로 나서 사회공헌을 함께 한다.  
 
국내 단체급식업계 선두 기업인 삼성웰스토리 역시 이번 사회공헌 취지에 동참해 교육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글로벌 트래블 모빌리티 플랫폼 무브(MOVV)도 골프장 이동 등 교통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각 골프장과 기수별로 8~10명을 선발한다. 기수당 최대 40명, 연간 120명의 꿈나무들이 무상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첫 교육 대상인 1기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4월 13일까지다. 1기 교육은 4월 30일부터 주 2회씩 총 8회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클럽디 홈페이지와 클럽디 인스타그램 등 클럽디 꿈나무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이도는 세계적인 화두인 폐기물 처리와 차별화한 골프 서비스를 통한 삶의 즐거움 제공 등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사회공헌은 이윤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취지에서 마련했는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푸른 잔디에서 행복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8년 5월 론칭한 골프 클럽 브랜드 클럽디(CLUB D)의 ‘D’는 퍼블릭 골프장의 최종 완성 또는 종착지인 ‘Destination’과 차별성을 나타내는 ‘Differentiation’을 뜻한다. 기존 퍼블릭 골프장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즐거움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감각을 지닌 고품격 퍼블릭 골프장을 선보이겠다는 경영 철학을 담았다. 

박지윤 기자 park.ji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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