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출발, 금리 인상 움직임에 은행株 강세 [개장시황]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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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락 출발, 금리 인상 움직임에 은행株 강세 [개장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 KB·신한·카뱅 등 상승
셀트리온 3형제 하락, 2차전지株 엘앤에프 하락세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4포인트(0.58%) 내린 2630.31에 시작했다. [중앙포토]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4포인트(0.58%) 내린 2630.31에 시작했다. [중앙포토]

1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5.34포인트(0.58%) 내린 2630.31에 시작했다. 오전 9시 8분 기준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355억원, 기관이 304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662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는 0.43%, SK하이닉스는 0.86% 소폭 하락세다. 반면 ICT 대장주 네이버(1.22%)와 카카오(0.48%)는 동반 상승하고 있다.  
 
연일 하락하던 배터리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은 1.1% 반등하고 있다. 반면 삼성SDI는 1.12% 빠지고 있다. 오는 15~16일(현지시간)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둔 은행주는 나란히 상승했다. KB금융은 1.43%, 신한지주는 0.53%. 하나금융지주는 1.19%, 우리금융지주는 1.05% 오름세다. 카카오뱅크도 0.60%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는 FOMC에서의 금리 인상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대부분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S&P500지수는 31.20포인트(0.74%) 낮은 4173.11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262.59포인트(2.04%) 하락한 1만2581.22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5포인트(0.0%) 오른 32,945.2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11포인트(0.24%) 내린 870.33에 출발했다. 개인은 56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28억원, 기관은 105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대부분 내렸다. 전날 급등했던 셀트리온 3형제는 동반 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2.86%), 셀트리온제약(-2.82%),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1.66%)은 각각 내림세다.  
 
2차전지주도 약세다. 에코프로비엠은 0.62%, 엘앤에프는 1.52% 하락하고 있다. 게임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카카오게임즈가 0.26% 소폭 상승하고 있지만, 펄어비스(-2.76%)와 위메이드(-0.92%)는 내리고 있다. 엔터 관련주인 디어유(3.54%)와 바이오주인 씨젠(1.43%), 레고켐바이오(1.43%), 현대바이오(1.99%)는 강세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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