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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게임 출시 소식에 6% 상승 마감 [증시이슈]

신작 게임 TL·프로젝트E 예고편 공개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TL' 이미지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게임 'TL' 이미지 [사진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17일 신작 게임 예고편을 공개하자 주가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6.14%(2만7000원) 오른 46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엔씨소프트가 새롭게 출시할 게임은 'TL(Throne and Liberty)'과 '프로젝트E'다. 두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두 대륙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두 게임을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며, TL과 프로젝트E를 각각 콘솔, PC 타이틀로 개발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엔씨소프트가 새로운 IP를 통해 '리니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그간 리니지 IP에 지나치게 의존해왔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엔씨소프트 매출은 상당 부분이 리니지 IP에서 나온다고도 알려졌다. 엔씨소프트가 출시할 두 게임은 독특한 세계관에 기반하고, 그래픽도 화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먹거리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안종옥 엔씨소프트 PD는 "게임 세계관을 개연성 있고, 탄탄하게 갖춰야 플레이어가 몰입할 수 있다고 본다"며 "신작 게임 TL 또한 스토리 자체에 신경을 많이 썼고, 특히 엔씨소프트가 놓쳤던 점들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TL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선모은 기자 seon.mo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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