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긴축 예고에 주저앉은 코스피, 네이버·카카오 1%대↓[개장시황] - 이코노미스트

Home > 증권 > 증권 일반

print

연준 긴축 예고에 주저앉은 코스피, 네이버·카카오 1%대↓[개장시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 초반 하락세, LG엔솔·삼성SDI 2% 안팎 빠져
게임주 희비, 펄어비스·카겜 오르고 위메이드 내리고…알테오젠 3%↓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0.13포인트(0.73%) 내린 2739.07에 개장했다. [중앙포토]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0.13포인트(0.73%) 내린 2739.07에 개장했다. [중앙포토]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0.13포인트(0.73%) 내린 2739.07에 개장했다. 오전 9시 9분 기준 외국인은 674억원, 기관은 2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761억원 순매수 중이다.  
 
국내 증시가 하락 출발한 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긴축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간밤 뉴욕증시가 빠진 영향이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0.70포인트(0.80%) 내린 3만4641.1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7.52포인트(1.26%) 내린 4525.12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28.39포인트(2.26%) 내린 1만4204.17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LG생활건강(0.11%)을 제외한 대부분이 파란불을 켰다.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0.72%)와 SK하이닉스(-1.29%)가 동반 하락 중이고, 2차전지 대장주 LG에너지솔루션(-2.33%)과 삼성SDI(-1.50%)도 내림세다.  
 
ICT 대장주 네이버는 1.75%, 카카오는 1.86%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자회사인 원스토어와 SK쉴더스가 코스피 입성을 앞두고 있는 SK스퀘어는 2.30%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8.20포인트(0.86%) 하락한 944.27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62억원, 기관이 209억원 팔아치우면서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301억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항목은 일제히 빠지고 있다. 코스닥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1.09%)와 셀트리온제약(-1.45%), 코스피 상장사 셀트리온(-0.87%) 등 셀트리온 3형제도 동반 하락 중이다.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은 0.94%, 엘앤에프는 0.09% 각각 빠지고 있다. 
 
게임주는 희비가 갈렸다. 펄어비스(0.28%)와 카카오게임즈(1.13%) 상승하고 있는 반면 위메이드(-0.76%)는 빠지고 있다. 바이오주인 알테오젠도 3.72% 내림세다. 다만 반도체주인 심텍은 2.62%, 제약바이오주인 휴젤은 2.15% 각각 오르고 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