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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TM 찾아 헤매지 마세요”…금융결제원, 금융맵 앱 출시

금융위·한은·금융권 공동 서비스…38개 기관 제공
“국민들의 금융 접근성·편의성 제고 위해 노력할 것”

금융맵 앱 메인화면 등. [사진 금융결제원]

금융맵 앱 메인화면 등. [사진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원은 금융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자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맵 서비스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이 금융권과 공동으로 범 금융권 현금입출금기(ATM)·지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위치, 운영 시간 등 최신정보를 통합 제공 중이다. 지난해 11월 29일 개시했다.
 
현재 금융결제원의 ‘계좌통합관리(어카운트인포)’나 ‘모바일현금카드’ 앱을 통해 제공하는 금융맵 서비스만 분리해 별도의 가입이나 인증 없이 앱 설치 하나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금융맵 서비스만 이용하고자 하는 요구에 맞춰 단독 앱을 출시해 고객의 불편을 해소했다는 게 금융결제원의 설명이다.
 
금융맵 앱 제공 기관 및 세부정보. [사진 금융결제원]

금융맵 앱 제공 기관 및 세부정보. [사진 금융결제원]

은행, 서민금융기관, 금융투자회사, 자동화기기 사업자(CD·VAN사) 등 총 38개 기관에서 매일 ATM·지점 정보를 최신화하며, 위치,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 외에도 수수료, 폐쇄예정정보, 대체지점 등 개별 ATM·지점에 대한 세부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올해 중 금융맵 서비스 제공정보와 채널 확대를 추진하는 등 국민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형준 기자 yoon.hyeong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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